오토순이

2016년 쌍용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등을  삼성카드 신한카드 중심으로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전문으로  매진하여 달려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지난 3월 8일 기존 티볼리의 롱바디 모델  버전으로  티볼리 에어(Tivoli Air)라는 명칭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하였습니다. 신차명 티볼리 에어는, 공기(Air)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는 데 꼭 필요한 SUV를 지향한다는 의미라고합니다.  그 의미가 잘 활용되어  첫 출시후 투톤 인테리어로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더하여 굉장한 반응과 호응속에 지금까지 월간 2000대이상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입니다.

그 동안 디젤버전만 나왔으나 이번에 가솔린 버전이 마침내 공개가 되었습니다. 경쾌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가솔린 라인업 추가로 인해 선택의 다양성이 더욱 좋아졌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디젤차의 돌풍을 그대로 이어갈지 주목되어지고 있습니다.

추가된 티볼피 롱바디버전 2016 쌍용 티볼리 에어(Tivoli Air) 가솔린의 세부항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Gi160 가솔린 엔진

- 최대출력 126마력, 최대토크 16.0㎏·m를 발휘

-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 복합연비는 10.8㎞/ℓ(2WD A/T 기준)

- 스마트한 4WDSystem, 후륜 독립현가 멀티링크 서스펜션

- 2Tone Exterior으로 유니크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 완성

- 주행 및 도로조건에 따라 운전모드를 3가지로 조절

- 주행 조건에 따라 스티어링 휠 감도를 3가지 모드로 조절

- 6가지 컬러로 변신하는 감각적인 6Color Cluster

- 차량 전복 방지 장치(ARP).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SA),급제동 알림 시스템(ESS)등

-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최고급 오디오,LED 무드램프,3.5인치 LCD 클러스터

-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세이프티 선루프,220V 인버터 & 스위치등

- 트렁크 적재 용량인 423L를 720L로 70% 이상 키운 것이 큰 특징

-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적재공간은 1440L까지 확대가능

- 그외 첨단 편의 장치와 안정 사양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가솔린 버전 출시로 인해 소형 SUV지만 온/오프를 넘나드는 우수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한층 더 상품성이 좋아졌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아래는 2016 쌍용 티볼리 에어(Tivoli Air) 가솔린의 이미지입니다.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3월 출시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5인용 패밀리카 및 SUV강점을 한층 더 표방하여 공간의 여유러움이 많다는 것과 외관 디자인이 다른 SUV 모델과 차별화한 비례와 라인을 통해 유니크한 다이내믹 스타일을 실현되어 세련되고 스타일쉬한 모습에 국내에서 유난히 사랑받고 있는 듯합니다.

현재 티볼이 에어는 쌍용자동차의 효자차이기도 합니다.

이번 가솔린 출시로 다양한 라인으로 형성됨에 따라 선택의 폭도 다양해져 티볼리에어의 판매량을 더욱 좋아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IX 2110만원 ▲RX 2310만원에 판매되어 지고 있습니다. 한번 욕심내어 보시기 바립니다.

쌍용자동차 티볼리 [Tivoli] 에어[Air]도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에서도 매우 인기모델입니다.

2016년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등을  삼성카드 신한카드 중심으로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전문으로  매진하여 달려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30년동안 이어진  그랜저의 명성과 20여년 가까운 현대 하이브리드 기술이 제대로 결합되어 쏘나타와 함께 국내의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거듭나고 있는 승용차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된 그랜저의 기술력은 안정적이고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을 전달합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새롭게 나올 경유차 규제안등으로 인해 경유차보다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상당히 많이 증가되고 있는 있어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환경차로 다시 주목받는  2016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랜저의 품격을 그대로 이어받고, 친환경 및 정숙성, 연료비 향상"

- 세타 II 2.4 MPI 하이브리드 엔진

- 엔진 최고출력 (PS/rpm): 159/5,500, 최대토크 (kg.m/rpm):21.0/4,500

- 복합 16.0km/ℓ(도심:15.4km/ℓ, 고속도로:16.7km/ℓ)

-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IMS), 전자 파킹브레이크 (EPB)

- 뒷좌석 열선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FCWS),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BSD)
-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LDWS), 어라운드 뷰 모니터, 통합주행모드
- 9 에어백 시스템, 무릎 에어백, 후방 카메라
- 후방충격 저감시트 시스템,시통합제어시스템,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 (TPMS)

- 그 외 첨단 편의 장비와 안정 장치들이 탑재

저토크로 주행 시에는 배터리와 모터의 힘만으로 주행하는 전기차(EV)모드로 자동 변환되며
일반 주행 시에는 엔진과 모터의 효율적인 동력배분으로 연비 효율을 높여 경제적인 연비 효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기존 그랜저의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그랜저의 인테리어 공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정숙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용 고급차로 잘 빠진 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새롭게 주목받는 2016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이미지입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자동차의 명성과 품격의 Origin, 그 이름만이 가진 독보적인 Heritage. 30년을 이어온 진보와 혁신의 이름으로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대한민국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선도합니다.

그랜저만의 고급러운 디자인과 우아한 실내공간외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함께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과 뛰어난 연비는 충분히 욕심내어 보셔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2016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국내 판매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PREMIUM (프리미엄-내비게이션 미적용) 세제혜택 후 판매가격 34,290,000 (35,720,000)
PREMIUM (프리미엄) 세제혜택 후 판매가격 35,660,000 (37,090,000)
Premium Collection(프리미엄 컬렉션) 세제혜택 후 판매가격 36,680,000 (38,110,000)

2017년 쌍용 코란도 스포츠 2.2 등을  삼성카드 신한카드 중심으로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전문으로  매진하여 달려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코란도 스포츠(SsangYong Korando Sports)는 2012년에 첫 출시된 픽업 트럭입니다. 출시후 특히 자영업하신는 분들에게 화물 업무용,출퇴근, 레저등 멀티플레이용으로 온/오프가 가능한 가장 인기가 있는 자동차입니다.뒤 부분의 오픈 데크는 독특한 모양새로 거리에서 주목받는 자동차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코란드 스포츠2.2는 강력한 힘과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로 무장하여 파워넘치는 오프로드 능력을  자기고 있으면서 코란도 스포츠만의 독특하고 세련된 모습을 그대로 이어받고 나왔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경제성과 활용성에서는 더욱 향상되고 진보되어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e-XDi220 엔진이 새롭게 적용

-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함으로써 출력과 토크 등 성능 향상

- 최고출력은 178마력으로 14.8%, 최대토크는 40.8㎏·m으로 11% 향상

-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4km/ℓ(2WD A/T)

- 전자식 4WD시스템,3중 구조 강철프레임, 디파워드 에어백적용

- 7인치 컬리 디스플레이 최고급 오디오

- 코란도 스포츠 엑스트림 에디션 및 에디션삼바(SAMBA)에디션 한정 출시

- 그외 첨단 편의장비과 안정 장치들이 탑재

디자인측면에서도 코란도 스포츠만의 개성을 부여하여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을 변경하였으며 넛지바 신규 컬러를 적용하여 전면 디자인에 신선함을 담아내고 나왔습니다.

아래는 2017 쌍용 코란도 스포츠 2.2의 이미지입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란도 스포츠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와 명성에 다져가면서,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났습니다. 또한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과 더불어 트렌디한 스타일로 아웃도어 라이프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빠진 SUV차로 나왔습니다.

한번 욕심내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 뉴 코란도스포츠 2.2는 트림에 따라 ▲CX5 2168~2512만원 ▲CX7 2440~2999만원 ▲Extreme 에디션 2745만원에 ,삼바(SAMBA)에디션 2674만원 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경쟁사사와 비교해 300만원 이상 저렴하여 경쟁력있게 나왔습니다.

뉴 아우디 S8 플러스(PLUS)등 수입차 외제차을 삼성카드 신한카드 중심으로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전문으로  매진하여 달려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아우디 대형 세단 A8의 고성능 버전으로 1994년에 첫 생산되어 1996년에 S8로 명명되어 내려왔으면 현재까지 3세대를 이어오고 있는 아우디 최상급 고급 스포츠 세단입니다.

고성능 스포츠카마저 뛰어 넘을 수 있는 최상급 4도어 럭셔리 세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 출시된 뉴 아우디 S8 플러스(new Audi S8 plus)는 기존 S8 모델보다 더욱 강력한 파워와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을 갖춰어져 있습니다.

- 최고출력 605마력의 배기량 4.0리터 8기통(V8) 트윈터보 가솔린(TFSI) 엔진이 적용

- 이전보다 85마력 향상. 최고 시속은 305㎞,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8초에 주파

- 경량 소재인 알루미늄으로 구성, 중량 231kg로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가벼움

-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후면 디퓨저와 듀얼 브랜치 스포츠 배기 시스템적용

-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고급 사양을 적용, 아트라스 카본 인레이가 기본으로 적용

- 알칸타라 가죽으로 마감된 블랙 천장,좌석도 열선·통풍·마사지 기능

- 4-존 전자동 에어컨 시스템, MMI터치를 탑재한 3세대 MMI 내비게이션

- 그 외 첨단 편의 장치와 안정 장비들이 탑재

이번에 변경된 전면과 후면에 S8로고와 함께 변경된 디자인은 럭셔리 세단의 우아함을 또 한번 제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제대로 플러스(PLUS)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016 뉴 아우디 S8 플러스은 세단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인 최상급 고급 스포츠 세단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2016 뉴 아우디 S8 플러스 의 이미지입니다.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뉴 아우디 S8 플러스는 아우디와 자회사 콰트로 GmbH가 핵심기술과 지식을 공유, 최고 수준의 제원을 갖춘 차량으로 탄생시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우디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뛰어난 재료와 디테일한 표현들은 최고급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성능에서 놀라울 정도의 힘과 속도, 뛰어난 핸드링, 균형잡힌 승차감,섬세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후한 평가를 주고 있는 반면에 트렁크 사이즈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현재 2016 뉴 아우디 S8 플러스의  국내 공식 판매가격은 2억1300만원입니다.

아우디 A8의 고성능 버전이나 아우디 최상급 4도어 럭셔리 세단인 만큼 가격도 상당합니다.

도로위에서 거리에서 세단의 품격과 외곽에서 달리는 싶은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면서 누구가 가질 수 없는 아우디 최상급 고급 스포츠 세단에 한번 욕심내어 보시기 바랍니다.

쉐보레 더 네스트 스파크(SPARK)등 국내 신차을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를 전문으로  한길로 매진하여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아시다시피 스파크는 우리나라 경차시장을 이끌었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3세대)라는 차명으로 2009년 8월에 출시되어 해외에서 스파크로 명명되었고, 2011년 3월에 대한민국에서도 스파크로 변경되어 마티즈를 잇고 있는 차이기도 합니다.

마티즈 명성을 이어 받아 국내 경차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올해 1~5월 3만대이상판매)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작년 6년만에 풀체인지하여 호평을 받아서, 이번에 상품성과 경제성을 더욱 강화하여 출시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두드러진 변경은 경제성을 강화한 신규 트림과 함께 새로운 보디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 경차임에도 동급 최초로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적용등 8에어백 탑재

▲ 수동 변속기와 자동 변속기의 장점을 결합한 이지트로닉(Easytronic)시스템도 처음 장착

▲ 경차 최초로 차체의 71.7%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

▲ 15인치 투톤 알로이 휠(ECO LTZ 모델)을 적용해 스포티하고 세련된 이미지

▲ 고객의 다양성을 위해 색상을 기존외 그레이, 모던 블랙, 파티 레드 등을 새롭게 추가

▲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퍼팩트 블랙 에디션도 출시

▲ 그외 첨단 편의 사양과 안정 장치들이 탑재

성능면에서는 대폭 향상되었고, 가격은 전 모델에 비해 더 저렴해서, 차제 디자인이나 각종 안전장치를 비롯한 상품성은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쉐보레 시그니처 라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 최첨단 글로벌 1.0 SGE ECOTEC 엔진과
Next Gen C-TECH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더욱 진보한 프리미엄 슈퍼 세이프티, 스마트 테크놀로지와 다양한 편의사양까지 왜 올해 경차 판매 1위차인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가격 및 성능에 대비하여 다음과 같은 차량과 비교평가되고 있습니다

2016 혼다 Fit
2016 포드 피에스타
2016 기아 리오
2016 FIAT 500
2016 혼다 CR-Z

2017년형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의 국내 판매가격은(수동 변속기 기준) ▲LS Basic 999만원 ▲LS 1,036만원 ▲LT 1,134만원 ▲LT Plus 1,206만원 ▲LTZ 1,291만원  ▲패션 에디션 1,430만원 ▲퍼팩트 블랙 에디션 1,509만원에 판매되어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낮아지고 사양은 더욱 향상된 2017 쉐보레 스파크를 접한 좋은 기회입니다.

르노삼성 SM5외 삼성카드 신한카드등으로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를 전문으로  한길로 매진하여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오늘은 국내에서 자동차 한 역사를 풍미한 르노삼성 SM5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98년 삼성자동차에서 만든 가장 대표적인 자동차로 한때 튼튼함과 안정성에서 돌풍을 일으킨 차였습니다. 삼성자동차의 대표적인 자동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지금도 그 당시 차량에 대한 매니아층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게 당당했던 SM5가 최근 들어 SM6에 전략적 포지션에 밀려서 결국 단종한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SM5에 대해서는 기존의 매니아층 및 수요자들을 위해서 SM5의 정통성을 그대로 유지해 나간다고 합니다.

존치가 아닌 새로 재편한 2016 르노삼성 SM5에 대해서는 저렴한 가격의 단일트림으로 집중해서 SM5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단일 트림인 2016 르노삼성 SM5 클래식(classic)은 2.0 가솔린 모델로 중형세단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타켓으로 집중해서 나왔습니다. SM6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분들은 충분히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나왔습니다.

실속파 고객층과 중형세단을 원하는 젊은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트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부드럽고 강한 2.0 CVTC II 엔진

- 최대토크 19.9 kg.m 최고출력 141, 복합연비 12.6 km/l

- LED 라이팅 패키지 (LED 포지셔닝 램프 + 고급형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 오토클로징과레인 센서, 스키스루 내장 뒷좌석 암레스트,머플러 디퓨저등 탑재

- 알카미스®의 튜닝으로 풍부한 중저음 사운드와 입체음향을 구현

- 듀얼 스테이지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

- 그외 첨단 편의 장치와 안정 장비들이 탑재

아래는 정통 유러피언 프리미엄 세단 2016 르노삼성 SM5 클래식의 이미지입니다.

드라이빙 성능부터 연비, 상품성, 가격 경쟁력까지 거의 모든 면에서 국산 중형 세단으로써 역사와 전통속에 사랑받으며 검증된 SM5 입니다. 이번에 개편된 2016 르노삼성 SM5 클래식은

더 업그레이드되면서 가격은 저렴하게 잘 빠진 편입니다.

비록 로노삼성의 SM6 몰빵전략으로 선의의 피해를 보고 있는 SM5이지만, SM5 자체만으로 충분합니다.

특히 르노삼성의 간판모델인 SM5에 여전히 애착을 갖고 있는 고객들에게 중형 세단 시장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있으니, 이번에 구입하시기에 아주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쉐보레 등을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를 전문으로  한길로 매진하여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오늘은 출시하자 말자 8일만 사전 예약 1만대을 가볍게 넘기고, 중형차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2017 쉐보레 올뉴 말리부(malibu)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0여년을 이어와서 9세대 말리부가 나왔습니다.

이전 8세대보다는 디자인, 성능, 크기,가격면에서 상당히 향상되어 큰 호평을 얻고 있으며, 중형차 이상의 수준의 임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더욱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키텍처와 디자인, 파워트레인, 섀시 및 안전 시스템 등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변화"

"차급을 뛰어넘는 크기와 고성능 터보 엔진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준대형급에 가깝지만 가격은 아주 만족러운 2천만원대의 가격"

이 세가지가 큰 이유가 경쟁사를 긴장하게 만든 사전 예약 돌풍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기존 대비 93㎜ 확장된 휠베이스와 60㎜ 늘어난 전장

- 동급 최대를 자랑하는 차체 길이(4925㎜)에 극적인 비례감

- 차급을 뛰어넘은 안락한 실내공간과 더욱 여유로워진 2열 공간

- 이전 대비 130㎏의 차체 경량화를 달성해 동급최고 수준의 연료효율과 주행감

- 프리미엄 2.0 TURBO 엔진. 비교 불가능한 퍼포먼스(캐딜락 CTS, ATS 적용된 고급엔진 )

- 강력한 퍼포먼스, 동급최고 연비의 진정 완벽한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뛰어난 연비 13km/l

- 부드러운 변속감을 제공하는 GEN Ⅲ 6단 자동 변속기 및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EPB)탑재

- 발렛모드 시스템, 프리미엄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등

- 주행의 전 과정에서 운전자를 보조하는 11개의 새로운 최첨단 테크놀로지

- 17개의 최첨단 세이프티 센스로 감지하는 360˚ ALL AROUND SAFETY(동급최강 안전)

- 전후 4개의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등 8개의 첨단 에어백

- 그 외 동급최고의 첨단 안정장치와 편의시설의 탑재

외형상으로도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다이나믹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세단의 감성을 모두 갖춘 감각적이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낮고 날렵한 차체가 지닌 자신감 넘치는 스탠스와 과감하고 독특한 라인 및 첨단 기술이 접목된 디자인이라 날렵하면서 세련되게 보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출시도니 2017 쉐보레 말리부(malibu) 이미지입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급 최강의 크기와 함께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감각적인 라인을 결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뿜어내는 2017 쉐보레 말리부(malibu)입니다.

2017 쉐보레 말리부에 대한 해외평가는 가족 친화적이며, 넓은 뒷좌석,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우수한 예측 신뢰성, 연료 효율적인 터보 차저 엔진에 후한 평가를 주고 있는 반면에 경쟁사에 비해 가죽시트등 인테리어는 조금 떨어진다는 평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성능 및 가격 대비하여 다음과 같이 비교 평가되어지고 있습니다

2016 현대 소나타
2016 마즈다의 Mazda6
2016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2016 혼다 어코드
2016 도요타 캠리
2016 닛산 알티마

동급 모델 중 가장 크지만 가장 가볍기도 한 말리부, 가족친화적인 안정성과 넓은 공간등을 겸비하고 가격마저도 아주 합리적인 말리부에 욕심내어 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국민차라고 할 수 있는 2017 현대 쏘나타(sonata)등을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를 전문으로  한길로 매진하여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차명인 쏘나타는 고도의 연주 기술이 요구되는 4악장 형식의 악곡인 쏘나타에서 따온 것으로, 혁신적인 성능, 기술, 가격을 지닌 종합 예술 승용차라는 의미이다.

현재 자동차의 7세대에 걸쳐서 30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중형세단 쏘나타입니다.

30여년의 긴 시간 동안 쏘나타라는 단어는 한 세대동안 사랑받았다는 의미에서 대한민국에서는 그 만큼 자동차의 안정성, 디자인등등에서 검증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경쟁사에서 SM6, 말리부의 공격적인 성능과 마케팅으로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태에서 현대자동차에서 아성을 지키기위해  이른 타임에 연식모델이라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새롭게 2017 현대 쏘나타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번 출시는 오랫동안 검증되어 요청되어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여 많은 편의사양를 추가하고 그에 따른 합리적가격을 책정함으로써 경쟁사의 반격에 대한 재반격으로 아성을 지켜내려고 하고 있으며, 지난달 출시이후 판매량들이 상승하여 또 한번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연비와 역동적인 성능은 기본으로 세련된 스타일과 상품성을 강화되어 나왔습니다,

2017 현대 쏘나타에서는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한 '케어 플러스'(CARE+) 트림과 1.6 터보 ‘스포츠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한 '2017년형 쏘나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케어 플러스 트림>

- 여성과 아이의 안전과 고급스러움을 중시

-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해 알려주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 전방 주차 보조시스템'(PAS), 열선 스티어링 휠

- 자외선 차단 앞유리 등 여성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

- 뒷좌석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를 위해 뒷좌석 열선 시트와 암레스트, 앞좌석 시트백 포켓

- 뒷좌석 매뉴얼 사이드 커튼, 전동식 뒷면 유리커튼을 적용

- 그외 첨단 편의사양과 안정 시스템이 적용

<1.6 터보 스포츠 패키지>

- 2017년형 쏘나타 1.6 터보 모델 적용되는 옵션 패키지

- 듀얼 싱글팁 머플러, 18인치 미쉐린 타이어 & 스포츠 알로이휠

- 서스펜션 튜닝, LED 리어콤비램프 또는 HID 헤드램프로 구성

- 최저가 트림에서부터 선택 가능하다

<2017년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

- 기본 상품성을 강화

- 전자식파킹브레이크와 크루즈컨트롤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적용한 스페셜 트림을 추가

한달에 거의 8000대씩 팔려나가는 국민차라서 "쏘나타"의 이름에 맞는 4악장 형식의 연주가

이번 출시로 더 풍부해지고 더 넓어졌다고 합니다. 좋은 기회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2017 현대 쏘나타 이미지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며 끊임 없는 변화와 혁신을 해 온 쏘나타가 국산 단일모델 최초 7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또 한번 선두주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아는 우수한 연비와 역동적인 성능은 기본으로 세련된 스타일과 상품성을 강화되어 있습니다. 역시 국민차로써의 역할은 충분하게 나온듯합니다. 특히 여성와 젊은 가족들을 위한 최적의 차로 나왔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국내에서는 경쟁사로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가 도전을 하고 있으며, 폭스바겐 파사트와 아우디A4도 새롭게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중현세단의 경쟁에 지켜보는 재미도 즐거울듯 싶습니다.

폭스바겐 파사트(Passat)등을 10여년동안  삼성카드 신한카드등과 함께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를 전문으로  한길로 매진하여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내외관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가족중심의 패밀리 중형세단을 다시금 완성미를 지니고 나타난 2016 폭스바겐 파사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명인 파사트라는 의미는 독일어로 '무역풍'이라는 의미입니다. 1973년 첫 공개이후로 7세대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150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카입니다.

이러한 파사트가 지난 4월에 새롭게 변경되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이들을 위한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 주다" 라는 모토를 가진 이번 변경의 가장 큰 포인트는  성인 5명이 여유롭게 탈 수 있는 충분한 공간활용성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충분한 차제안정성, 기능적인 디자인이 강화가 되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가족을 위한 여유롭고 세련되고 안전한 컵셉의 중형세단으로 나왔습니다.

외관상으로 주간 주행등이 포함된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램프, 후드에 적용된 매끈한 라인부터 스포티함을 더한 라디에이터그릴까지, 시대를 초월한 기존의 디자인에 보다 진보적인 디자인 전략을 적용해 보다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스탠스를 완성합니다. 그외에

- 5명이 여유롭게 탑승가능한 동급최강의 공간활용성

- 529리터의 넓은 트렁크로 골프백4개와 보스톤백 4개가 충분히 가능

- 독특하게 발의 동작만으로 트렁크가 열리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 Fender®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9개의 스피커와 10채널 디지털 앰프, 400W의 오디오

- 6개 에어백,특수강화 안전케이지,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지능형 충돌 반응 시스템등

그 외 첨단 기능과 편의 안정 장치로 새롭게 무장되어 나왔습니다.

아래는 2016 폭스바겐 파사트(Passat)의 이미지입니다.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40년이 넘는 파사트 역사상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파사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공간을 갖췄으며, 더욱 웅장한 스타일로 세련되게 업그레이드 시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독보적인 위상을 더욱 높혀 나왔습니다.

2016 폭스바겐 파사트에 대한 해외평가는 강력한 엔진, 넓은 뒤좌석공간과 트렁크, 모범적인 인테리어등에 후한 평가를 주고 있는 반면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복잡하다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가격과 성능대비해서 다음과 같은 차량과 비교되어지고 있습니다.

2016 현대 소나타
2016 쉐보레 말리부
2016 마즈다의 Mazda6
2016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2016 혼다 어코드
2016 도요타 캠리

현대적 이미지로 업그레이드된 익스테리어, 더욱 고급 스러워진 인테리어, 대폭 늘어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에 힘입어 풀 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이뤘으며, 가족들의 여유로운 삶의 동반자로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가치를 더했습니다.

남들과 다른, 가족을 위한 중형세단을 가지지 위해서는 좋은 기회가 될 수가 있는 차입니다.

2016 쉐보레 캡티바(Captiva)등을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를 전문으로  한길로 매진하여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지난 11월 유로 6기준에 의해서 생산이 중단되었던 중형 SUV 쉐보레 캡티바가  5년만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하여 돌아왔습니다. 부분변경이지만 5년만이라 그런지 상당한 변화가 있습니다.

프리미엄 유로6 대응 2리터 디젤 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로 파워 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하여

부드럽고 조용한 파워트레인, 후륜 서스펜션이 주는 승차감, 뛰어난 가속성능,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 변경의 컨셉은 도심형 크로스오버와는 차별화되는 정통 SUV로 강인함과 투박함을 살리면서 스타일러쉬한 디자인과 강력한 심장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 EURO6 환경 규제를 맞춘2.0 유러피언 디젤 엔진과 차세대 아이신 미션과의 완벽한 조화

- 유로6 대응 프리미엄 2리터 CDTi 디젤 엔진이 장착

- 최고출력 170마력과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

- 5인승 기준 복합연비는 11.8km/l, 고속주행연비는 13.5km/l, 도심주행연비는 10.6km/l

- 크롬 그릴과 LED DRL로 완성된 다이나믹한 프론트 디자인

- 실내에는 스페셜 블랙 코팅 센터페이시아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

- 후방카메라 기능을 겸하는 쉐보레 마이링크(MyLink) 등 고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

- HDC (경사로 급가속 방지장치). HSA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 더욱 스마트 해진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후측방 경고시스템 등

- 스포츠 드라이브 모드 버튼 탑재, 동급 최초 Apple CarPlay 탑재

- 2열과 3열 시트를 접어서 6가지 시트 베리에이션 연출이 가능

- 이지테크가 적용된 분할 시트가 장착, 2·3열을 모두 접을 경우 최대 1577리터의 적재용량을 확보

- 운전석,동반석 듀얼에어백 및 앞좌석사이드, 측면커튼 에어백 등총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

- 그 외 첨단 편의사양과 안전 사양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캡티바는 아빠차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 차였습니다. 이번에도 강인한 30~40대들을 위해 아빠차다움을 더욱 향상시켜 남성미 넘치는 세련미로 강인하게 나왔습니다.

아래는 아빠차 2016 쉐보레 캡티바의 이미지입니다.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 유러피언 디젤 엔진과 아이신 미션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R-EPS 로 구현해낸 최상의 서스펜션, 견고한 바디에 더해진 첨단 안전사양, 앞서가는 고객들의 감각에 맞춘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까지 담겨져 있습니다.

8가지 다양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로 선택이 가능하며 이번에 특히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한 캡티바 퍼펙트 블랙 에디션을 동시에 출시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출시되었습니다.

신형 2016 쉐보레 캡티바는 더욱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강력한 심장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4월 판매를 본격 개시하는 2016 쉐보레 캡티바의 가격은 LS 2,809만 원, LS 디럭스 패키지 2,863만 원, LT 2,997만 원, LT 디럭스 패키지 3,129만 원, LTZ 3,294만 원입니다.

아빠로 가족과 함께 안전한 운행과 세련된 드라이빙을 하시고 싶다면, 욕심내어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