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등을 삼성카드, 신한카드, 롯데캐피탈 중심으로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전문으로 매진하여 달려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롤스로이스의 국내출시, 팬텀, 고스트에 이어 세 번째 모델인 '레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고스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초극강 럭셔리 쿠페 '레이스'의 경우 차체 스타일은 세단이나 쿠페의 트렁크가 독립된 노치백(notch back) 형태가 아닌, 매끈하게 빠진 패스트 백(fast back) 형태다. 이런 스타일은 귀족들의 스포츠카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그렇지만 뒤 유리는 차체에 고정돼 있고, 트렁크 리드만 열리는 구조다. 패스트 백(fast back) 형태이지만, 해치백(hatch back) 구조는 아닌 셈이다.
운전석과 조수석 문의 개폐 방식이 뒤쪽에 힌지(hinge)가 달려서 도어 앞쪽이 개방되는 ‘코치 도어(Coach door)’로서 클래식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한다.
네 개로 분리된 팬텀급 천연 가죽 시트는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장인의 손으로 제작한 1340개의 광섬유 램프로 장식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는 옵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레이스는 롤스로이스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이다. 8단계 ZF 변속기를 통해 힘들이지 않는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6.6ℓ12기통 엔진은 624마력을 뿜어내며 1500rpm에서 81.67㎏·m 토크의 힘을 발휘한다. 100㎞/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4.6초에 불과하다. 차의 서스펜션은 보디롤을 최소화하고 코너링에서 조건에 따라 피드백을 증폭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핸들은 고속 주행 시 무거워지고 저속에서는 가벼워져 역동적 주행을 가능케 한다.
판매가격은 4억 입니다.
이러한 롤스로이스 레이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또한 3~4년마다 차를 바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그리고 특히 초기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면,
소유에서 사용개념으로서 변한 자동차시장 트렌드에서,
장기렌트카/오토리스도 하나의 합리적, 실용적 소비행위의 한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차를 사용하는 좋은 선택이 되도록, 안정적인 정보를 추천해서 드리겠습니다.
10여년동안 수입차 외제차 장기렌트카/오토리스를 매진하여 한 길로 왔습니다
상담도 중요하지만, 계약후 차를 오래동안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차일수록 그 오랜 기간동안의 신뢰성과 안정성, 편의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화려하게 구사하는 수식어구는 크게 없지만, 재렌탈과 재리스는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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