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라칸외 수입차 등을  삼성카드 신한카드 롯데캐피탈 중심으로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전문으로  매진하여 달려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일 '우라칸 RWD(Rear Wheel Drive) 스파이더'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컨버터블의 라이프스타일적 요소와 후륜구동 기술을 결합한 우라칸 RWD 스파이더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우라칸 RWD스파이더는 사륜구동 모델과는 차별화된 역동적이고 강력한 새로운 전·후방 디자인이 적용된 모델이다. 5.2리터 10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한 우라칸 RWD 스파이더는 최대 58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공차 중량은 1천509kg으로, 1마력 당 2.6kg의 마력당 중량비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6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19km/h다.

 

새롭게 적용된 전후방 디자인으로 무장한 우라칸 RWD 스파이더는 후륜구동 우라칸 모델 전용 타이어로 개발된 19인치 피렐리 피제로(Pirelli PZero) 타이어 카리(Kari) 림을 장착했다. 알루미늄 브레이크 디스크와 함께 특별 제작된 스틸 브레이크는 차체 중량을 감소시킴과 함께 냉각 기능을 향상시켰다.

 

운전석에는 12.3인치 고화질 TFT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적용된 람보르기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I가 장착됐다.

 

루프 개폐와 무관하게 이륜구동 드라이빙의 스릴을 제공하며 고강도 하이브리드 알루미늄과 카본 파이어로 구성된 우라칸의 섀시는 스피링과 안티롤바를 장착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으로 이륜구동 드라이빙에 최적화 됐다.

 

핸드에 위치한 ANIMA(Adaptive Network Intelligent Management, 이탈리어로 ‘영혼’이라는 뜻) 버튼으로 후륜구동 모델에 최적화 된 다양한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STRADA는 일상 주행, SPORT는 스포츠 드라이빙, CORSA는 트랙 주행을 위한 모드로 오버스티어링의 특성을 더해 후륜구동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우라칸 RWD 스파이더의 국내 판매가는 기본 옵션, 부가세 포함 3억2천만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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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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