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순이

오늘자9월 9일로 전에 공개된 신형 아반떼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에 이어

6세대 현대 신형 아반떼(Hyundai Avante) AD가 출시되었습니다.

아반떼(Hyundai Avante) AD 오늘자로 공개되어 실시간 검색상위와 서버 일시적인 다운등

관심도가 완전 폭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형 아반떼ad의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31만~2125만 원, 디젤 1.6 모델이 1782만~2371만 원이다. LPG 모델의 경우 1590만~1815만 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신형 아반떼AD는 전장 4570㎜, 전폭 1800㎜, 전고 1440㎜로 기존 모델에 비해 각각 20㎜, 25㎜, 5㎜가 커졌다. 또 일반 강판보다 10% 이상 가볍고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강판을 53%로 확대 적용했다.

안전 및 편의사양도 대폭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외관은 제네시스, 쏘나타 등을 따라 완성도를 높였고 1.6리터 U2 디젤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를 장착한 디젤 모델은 최고 수준의 연비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신형 아반떼ad 출시된 이미지입니다.

이러한 신차 아반떼ad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실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아반떼ad을  타고 싶은 방법중에 하나가  장리렌트/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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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최적의 합리적 상담과 견적을 어여 받아보시길 바랍나다.^^

혁신, 그랜저의 원형을 바꾸지 않는다. 이 말이 참 맘에 듭니다.

현대차중에는 소나타와 함께 그랜저도 브랜드를 쭈욱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니다.

최근 국내에서 현대차가 국내시장에서 수입차들에게 시장을 많이 내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시 예전처럼 현대차의 아성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좀 더 현실인식을 잘 해서 능동적인 시장 대처를 해 나가길 바랍니다.^^

그랜저을  좋은 방식으로 합리적으로 이용할 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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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네시스(Hyundai Genesis)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대형 세단으로, 차명인 제네시스는 영어로 기원, 창세기라는 뜻이다. 고급 세단의 출발선이자, 고급 세단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2008년 첫 출시후 1세대를 거쳐서 2세대까지 있는 상태입니다.

아래의 제네시스는 1세대때

오토순이가 타블로그에 포스팅 한 내용들입니다.

지금은 2세대라 내용이 다른 부분도 많겠지만

추억삼아 1세대 제네시스 느낌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당시 디카프리오의 영화 <인셉션>에 당당히  벨벳레드 색상으로  제네시스가 등장했었고...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제네시스에 많은 흥미를 가진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당시에 제네시스의 디자인은 상당히 나의 흥미로운 자동차 소재였습니다.

역쉬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마케팅을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날개를  본 떠서 만든 제네시스 윙타입 후드 엠블럼입니다.

1세대  제네시스 LINE UP

 라디에이터 그릴 : <왼쪽> SCC 적용 / <오른쪽> SCC 미적용

어댑티드 헤드램프 (AFLS) : Adaptive Front Light System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첨단 하이테크 이미지 연출

 프런트 범퍼 : 볼륨감 있는 대형 프런트 범퍼를 적용하여 세련되면서 와이드한 이미지 연출

전도어 원터치 업다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 윈도우 작동 중 신체의 일부나 이물질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멈추거나 내려감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원터치 업다운으로 더욱 편리.크롬라인이 삽입된 사이드 몰딩을 사이드 하단부에 적용하여 측면부 볼륨감과 절제된 외관미 실현

 히든 도어 프레임 및 하이벨트라인

 타이어와 휠하우징간의 휠갭(Wheel gap)을 최소화하여 단단하고 스포티한 측면 이미지 연출

 고품격의 그립감이 뛰어난 크롬도금 크립타입의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리어 전동 커튼 : 탑승자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태양열 차단을 위한 원터치 방식의 전동커튼 적용

 감성미와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한 리어컴비네이션 램프

 양쪽의 리어램프와 트렁크 라인과의 일체감을 부여한 리어 가니쉬

 후반부 돌출량을 최소화한 와이드 타입 리어 범퍼 

 LED 턴시그널램프 내장 아웃사이드 미러

 다이내믹한 상어(샤크) 형상의 샤크 안테나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 리드 : 트렁크 리드의 개방은 물론, 닫힘 기능까지 전동으로 조작가능하며구동시 물체의 끼임을 감지하면 작동이 반전되어 멈추는 세이프티 기능 부여.

 프런트 도어 발수 글라스 : 앞좌석 도어 글라스에 빗물 등 수분의 응결에 의한 시계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특수 발수코팅공법이 적용된 발수 글라스 적용.

 에어로 블레이드 와이퍼 : 미작동시 하단부로 하향 정지되는 와이퍼와 히든타입 워셔노즐을 적용

 대형 후륜구동형 드라이브 트레인 : 엔진이 세로로 탑재되는 후륜구동형 드라이브 트레인은 이상적인 중량배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회전 반경 축소 및 기동성이 향상됨. 또한 가속시 차량하중이 후방으로 이동하여 접지 성능을 더욱 높여주므로 조종안정성과 구동력 역시 탁월

 17개의 스피커(528W)를 채용하여 박력있는 사운드를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으며, 17개의 스피커 위치로 인해 실내 공간 어디에서도 뛰어난 음질로 명료한 선율을 느낄 수 있음

 차량통합 제어시스템 : 차체자세제어장치 (VDC)를 중심으로 현가장치, 제동장치 및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감쇠력, 제동력, 구동력을 통합 제어하여 차량 안정성, 차간거리제어 및 주/정차 편의성을 실현하는 최첨단 전자 제어시스템.

 고광택 클리어 도장은 광택과 색상을 오래도록 유지해주어 차체도장면의 선명도와 감성품질을 높였으며 미세한 스크래치 저항성과 복원성이 우수.

예전에 2011년 1세대 제네시스 자료입니다..

포스팅내용을 보니 예전에 디카프리오의 영화 <인셉션>에 당당히  벨벳레드 색상으로  제네시스가 나왔던 느낌으로 흥분해서 그런지 살짝 그 느낌이 납니다...추억이 새롭습니다.

지금은 그런 느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제네시스 2세대 차량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