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삼성 SM520 출시당시의 돌풍을 재현할 정도로 사전 인기를 이끌고, 3월달 출시예정인 대형같은 중형 2016 르노삼성 SM6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SM6등을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를 전문으로 한길로 매진하여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프랑스어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이라는 의미인 탈리스만(Talisman)으로 지난 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새롭게 출품돼 화려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으로 호평을 받은 모델입니다.

 

특히 유럽풍의 디자인과 함께 차급은 중형이지만 대형같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대형 세단에 들어갈 최첨단 편의 사양과 신기술들을 대거 적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출품과 함께

국내에서도 한국출시여부, 상품성과 가격에 상당한 관심과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여러 추측과 가격대 대한 관심에 논란이 많았으나, SM6라는 타이틀과 함께 국내출시확정과 함께 훌륭하게도 적당한 가격대를 형성하여 QM3와 같은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스펜션와 엔진, 변속기는 국내 주행 환경에 맞게 개발되어 더욱 기대되고 있는 차입니다.

 

출시될 2016 르노삼성 SM6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하면"뛰어난 디자인" "대형같은 중형차" " 착한 합리적 가격"입니다매력적이고 욕심이 많이 나는 차입니다

 

국내 최초, 동급 최초, 동급 최고의 다양한 신기술들이 기본 사양과 추가 선택 사양에 대거 적용됐습니다. 또한 지난 26일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Festival Automobile International, 이하 FAI) 주최로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콘셉트카 전시회’ 전야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Plus Belle Voiture de l’Annee)’ 부문에 선정되어 SM6의 상품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세련되고 우아한 세단 라인을 살림과 동시에 르노가 가진 따뜻하고 친근한 DNA를 융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비율과 완벽한 균형으로 언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자연스럽고 안정된 모습을 갖추었고,자신감 넘치는 전면부와 우아한 후면부, 근육질적인 측면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성능면에서는 1.6 TCe와 2.0 GDe 모델에는 민첩한 변속 반응속도와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독일 게트락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함께 적용, 성능과 경제성이 크게 향상되어 있습니다.

 

1.6 TCe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ps), 최대토크 26.5kg·m, 복합연비 12.8km/ℓ (17인치 타이어 기준)로 뛰어난 동력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특징으로 한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7.7초만에 도달하는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2.0 GDe 모델은 최고출력 150마력(ps), 최대토크 20.6kg·m, 복합연비 12.3km/ℓ (16인치, 17인치 타이어 기준)로 중형 세단의 기본성능을 충실히 갖추면서도, 차별화된 초기 가속력과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0 LPe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ps), 최대토크 19.7kg·m, 복합연비 9.3km/ℓ (17인치 타이어)의 성능을 제공한다. 일본 자트코사의 첨단 무단 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DONUT탱크 기술이 적용돼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첨단 편의 사양측면에서도 기존에 고급 차량에만 적용됐던 랙 구동형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오토 스탑·스타트 시스템, 전방 LED 방향 지시등,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됩니다.또 상위 모델에는 드라이빙 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 7인치 컬러 TFT 디스플레이 가변형 클러스터, 마사지 시트 기능 등 편의 사양들이 추가로 기본 적용됐습니다.특히 SM6의 최고급 모델인 1.6 TCe RE에는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19인치 투톤 알로이 휠, 액티브 댐핑 컨트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차간거리 경보 시스템 등 고급사양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프리미엄 나파 가죽 인테리어, S-Link 8.7인치 내비게이션, 보스(BOSE)13 스피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트 시스템(헤드업 디스플레이 포함)등을 추가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어 SM6가 지닌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형 세단이지만 각종 편의장치는 대형차급으로 갖췄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감하고 혁신적인 시도를 한 SM6의 등장에 중형세단시장에도 큰 변화를 맞이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경쟁사인 국산차 및 수입차들의 상당한 긴장이 예상됩니다.

 

아래는 잘 빠진 2016 르노삼성 SM6 이미지입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드라이빙 성능부터 연비, 상품성, 가격 경쟁력까지 거의 모든 면에서 국산 중형 세단은 물론 수입 중형 세단까지 이겨낼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는 평입니다.

 

고급스러운 사양과 감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으로 국내 중형차 시장에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들의 높은 눈높이에 맞추어 잘 맞추었다는 평입니다.

 

3월 출시되는 SM6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GDe는 PE 2420만 원, SE 2640만 원, LE 2795만 원, RE 2995만 원이며, 가솔린 터보 1.6 TCe는 SE 2805만 원, LE 2960만 원, RE 3250만 원입니다. LPG 모델인 2.0 LPe는 SE 2325만 원, LE 2480만 원, RE 2670만 원입니다.

 

2016 르노삼성 SM6 판매 가격대는 기존 SM5가격 보다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아서, SM5가 다소 부진을 하더라고 자신감과 긍지를 가지고  사활을 걸정도로 공격적인 SM6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중형 세단이지만 대형같은 실내, 대형같은 각종 편의장치으로 이루어지고, 디자인마저 대형급을 넘어섰지만 가격은 중형급 그대로 간직한 2016 르노삼성 SM6에 대해 욕심내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2016 르노삼성 SM6 이용하고 싶다면,

특히 초기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면,

 

소유에서 사용개념으로서 변한 자동차시장 트렌드에서,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도 하나의 합리적, 실용적 소비행위의 한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차를 사용하는 좋은 선택이 되도록, 안정적인 정보를 추천해서 드리겠습니다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오토리스를 매진하여 한 길로 왔습니다

 

상담도 중요하지만, 계약후 차를 오래동안 운영하게 됩니다.

그 오랜 기간동안의 신뢰성과 안정성, 편의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화려하게 구사하는 수식어구는 크게 없지만, 재렌탈과 재리스는 많은 편입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편안하게 맟춤형 상담 및 견적을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오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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