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16 포커스 디젤 대한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드 포커스(Ford Focus)등 수입차 외제차를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를 전문으로  한길로 매진하여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1998년이후 지금까지 3세대에 이르는 준중형 모델의 자동차로 2012, 2013년 2년 연속 월드 베스트셀러로 된 모델이기도 합니다.유로 NCAP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할만큼 소형이지만 안정성도 뛰어난 차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디젤 모델은 미국에서 생산되는 것이 아닌 친환경모델로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유럽에서 생산되는 모델로 친환경속에 동급 최고의 뛰어난 연비 18.1㎞/L를 자랑합니다.이는

국내 출시된 동급 준중형 수입차종들 가운데 가장 높은 효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2016 포커스 디젤은 독일차 견줄만한 효율성과 세련된 인테리어와 역동적인 외관을 가지고 변경되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듀라토크 디젤 1.5 TDCi 엔진

- 듀얼 클러치 파워시프트 6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

- 최고120마력과 최대토크 27.53㎏.m의 동력 성능와 18.1㎞/L에 이르는 높은 연비

- 새로운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전면 그릴

- 신형 어댑티브 바이-제논 HID헤드램프를 적용

- 밀집된 공간에서 손쉬운 출자를 돕는 풀-아웃 어시스트 기능도 제공

-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은 평행주차와 직각 주차를 도움

- 8인치 대형 화면을 통해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

- 음성인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마이포드 싱크(SYNC™)2

-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까지 포함된 최대 6개의 에어백

-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첨단 안전장치,편의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가족용 승용차로써의 안락함과 넉넉함을 지닌 소형자동차, 작은 가족자동차로 아주 인기가 있으며, 세계적인 베스트 셀링카입니다.

 

아래는 포드 2016 포커스 디젤 이미지입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163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하는 디젤 엔진을 탑재한 포커스는 뛰어난 경제성과 함께 다이나믹한 운전의 즐거움도 선사합니다. 포커스 엔진은 첨단 연료분사 기술과 배출가스 정화기술이 결합되어 마지막 연료 한 방울까지도 에너지를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최신 EU 스테이지 V 배출가스 기준도 충족하여, 친환경과 뛰어난 연비를 자랑합니다.

 

해외에서는 뛰어난 핸드링과 고급스러운 실내객실,강력한 브레이킹,안락한 승차감에는 좋은 평가를 주고 있는 반면 뒷좌석에 대한 좁음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성능 및 가격대비하여 다음과 같이 차량과 비교평가되고 있습니다.

 

2016 혼다 시빅
2016 쉐보레 크루즈 Limited
2016 Scion iA
2016 마즈다의 Mazda3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안정기술을 무장하였고,국내 출시된 동급 준중형 수입차종들 동급최강의 연료 효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경제성과 운전의 즐거움이 모두 탁월합니다.

 

가족을 위한 안정한 작은차, 소형차로써 상품성과 경쟁력을 겸비한 포드 2016 포커스 디젤 대해서 욕심내어 보시기 바랍니다.

 

포드 2016 포커스 디젤 이용하고 싶다면,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초기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면,

 

소유에서 사용개념으로서 변한 자동차시장 트렌드에서,

장기렌트카/오토리스도 하나의 합리적, 실용적 소비행위의 한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차를 사용하는 좋은 선택이 되도록, 안정적인 정보를 추천해서 드리겠습니다

 

10여년동안 수입차/외제차 장기렌트카/오토리스를 매진하여 한 길로 왔습니다

상담도 중요하지만, 계약후 차를 오래동안 운영하게 됩니다.

그 오랜 기간동안의 신뢰성과 안정성, 편의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화려하게 구사하는 수식어구는 크게 없지만, 재렌탈과 재리스는 많은 편입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편안하게 맟춤형 상담 및 견적을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오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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