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순이

반갑습니다.

10여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닛산 맥시마(Maxima)등 수입차 외제차 장기렌트카/오토리스를 전문으로 한길로 매진하여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생산되는 준대형 승용차이자, 최고급 스포츠 세단 2016 닛산 맥시마(Maxima)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81년 1세대부터 현재까지 8세대로 이어지는 닛산의 자동차중 가장 오래되고 전통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자동차입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2016 닛산 맥시마(Maxima)은 이번달 1일부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가 되어,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져 있습니다.

2016 닛산 맥시마(Maxima)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 기관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세계 10대 엔진’에 14년 연속으로 뽑힌 VQ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 303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부드러운 승차감이 더욱 좋아졌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닛산 스포츠 세단 컨셉트인 에너제틱 플로우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고 있으며, 차량 지붕이 공중에 떠있는 듯 보이는 '플로팅 루프(Floating Roof)'은 압권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안전사양도 대폭 향상된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 (Predictive Front Collision Warning),전방 비상 브레이크 (Forward Emergency Braking),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 (Blind Spot Warning),후측방 경고 시스템 (Rear Cross Traffic Alert)은  닛산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이 한꺼번에 결합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닛산 스포츠카의 DNA를 이어받은 주행 성능, 최고급 사양 및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는 차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독특한 차별성으로  한마디로 잘 빠지고, 잘 나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아래는 최고급 스포츠 세단 2016 닛산 맥시마(Maxima)의 이미지입니다. 감상해 보시죠

맥시마의 후드 아래에 닛산 VQ V6 엔진의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14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에 빛나는 VQ 엔진을 탑재하여 303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뿜어 냅니다.

또한 확실한 시프팅 포인트, 차와 운전자의 일체감이 개선된 활기찬 드라이빙 경험과 탁월한 연비를 제공합니다. 맥시마의 매력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러한 강력한 매시마의 매력속에 국내에 치열한 경쟁을 벌일 차로,현대자동차 '그랜저', 한국GM '임팔라', 토요타 '아발론' 등이 비교 평가되고 있습니다.

해외평가에서 2016 닛산 맥시마(Maxima)평가로는 완전히 재 설계되어 향상되어나왔으면,더 많은 힘과 연비 향상,앞으로 충돌 경고 및 사각 지대 모니터링 등의 새로운 첨단 안전 옵션강력한 연료 효율 V6, 스포티 한 핸들링,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사용자 친화적 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반대로 뒤좌석과 트렁크 공간이 아쉽다고 아쉬운 점도 함께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비교로 크라이슬러 300 과 bmw 3시리즈에 예시가 되고 있습니다.

"2016 닛산 맥시마 성능에 대한 욕구가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유능한 세단을 추구하는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있다. 다행히도, 편안함과 편리함는 맥시마의 상대 운동의 결과로 고통을하지 않습니다."

 -  에드먼즈

국내에 10월 1일부터 출시되어 최신 모델 최고급 `플래티넘` 트림 4370만원에 출시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트기의 레이아웃에서 영감을 받은 맥시마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기능성을 살린 운전석에 몸을 맡기고 싶다면, 2016 닛산 맥시마(Maxima)는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