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투싼등을  삼성카드, 신한카드, 롯데캐피탈 중심으로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전문으로  매진하여 달려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안전사양과 일부 디자인을 개선해 ‘익스트림 에디션’을 추가한 2017년형 투싼을 18일 출시했습니다.

 

2017 투싼은 2.0디젤 모델에 듀얼 트484팁 머플러, 도어스팟 램프 등 튜익스(TUIX)디자인을 적용한 '익스트림 에디션'을 추가했다. 전 모델에 세이프티 언락,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익스트림 에디션’은 전면부에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그릴을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와 리어 스키드를 장착했으며, 내부는 버건디 컬러 가죽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알로이 페달 등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19인치 타이어 및 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역동적인 주행능력을 갖췄으며,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재조정으로 승차감과 조타감을 개선했습니다.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한 △주행조향 보조시스템(LKAS) △자동긴급제동 시스템(AEB)을 신규 패키지로 구성해 주력 트림까지 옵션 적용을 확대했다. 또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이프티 언락과 차량내 공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전모델 기본 적용했습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2017년형 투싼’에 고객들이 선호하는 각종 사양을 트림별로 재조정하고, R엔진 주력트림(모던) 기준 가격 인하 및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층 대응을 위한 스타일 패키지 신설로 고객 만족에 힘을 썼습니다.(U2 1.7디젤/감마 1.6 가솔린 터보 모델 스타일 패키지 동일 운영)

 

 

 

 

판매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2250만~2765만원 △1.7 디젤 2357만~2865만원 △2.0 디젤 2420만~2965만원으로 책정됐다. 180만원을 추가하면 4륜구동 시스템을 장착 가능. 

 

 

이러한 현대자동차 투싼를 이용하고 싶다면,

또한 3~4년마다 차를 바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그리고 특히 초기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면,

 

소유에서 사용개념으로서 변한 자동차시장 트렌드에서,

장기렌트카/오토리스도 하나의 합리적, 실용적 소비행위의 한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차를 사용하는 좋은 선택이 되도록, 안정적인 정보를 추천해서 드리겠습니다.

 

10여년동안 수입차 외제차 장기렌트카/오토리스를 매진하여 한 길로 왔습니다

 

상담도 중요하지만, 계약후 차를 오래동안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차일수록 그 오랜 기간동안의 신뢰성과 안정성, 편의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화려하게 구사하는 수식어구는 크게 없지만, 재렌탈과 재리스는 많은 편입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편안하게 맟춤형 상담 및 견적을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할부 조건도 최대한 좋은조건으로 비교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오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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