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며 다가오는 오픈카 `더 뉴 C200 카브리올렛`

2017 메르세데스 벤츠 C200 카브리올렛외 수입차 등을  삼성카드 신한카드 롯데캐피탈 중심으로 10여년동안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전문으로  매진하여 달려 온  렌트프라이스 담당자 오토순이입니다.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 최초의 오픈탑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드림카 라인업을 확장함과 동시에 더 C-클래스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하여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더 C-클래스 쿠페(The C-Class Coupé)를 기반으로 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인 순수미(sensual purity)를 바탕으로 스포티한 감성과 뚜렷한 개성을 자랑한다.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에는 벤츠만의 혁신 기술인 에어캡(AIRCAP)과 에어스카프(AIRSCARF) 기능이 적용돼 있어 언제나 쾌적하고 안락한 오픈 주행이 가능하다.

또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의 완전 자동 개폐식 소프트탑은 벤츠의 최고급 오픈탑 모델인 더 뉴 S-클래스 카브리올레의 소프트 탑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최상의 안락성과 정숙성을 제공한다.

 

덕분에 사계절 모두 오픈 드라이빙이 가능한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로 올 겨울에도 따뜻한 짜릿함을 선사할 수 있다.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신 자동 9단 변속기 9G-TRONIC,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편의사양으로는 전면 유리에 내비게이션, 제한 속도 등의 정보를 컬러로 띄워 안전한 주행을 돕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평행 주차는 물론 직각 자동 주차 기능 및 주차 공간에서 차를 자동으로 빼주는 기능까지 추가된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 LED 하이퍼포먼스 헤드램프(LED High Performance Headlamps)까지 장착됐다.

 

 

 

 

 

 

 

판매가격은 6,250만원 이다.

 

 

이러한 2017 벤츠 C200 카브리올렛를 이용하고 싶다면,

또한 3~4년마다 차를 바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그리고 특히 초기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면,

 

소유에서 사용개념으로서 변한 자동차시장 트렌드에서,

장기렌트카/오토리스도 하나의 합리적, 실용적 소비행위의 한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차를 사용하는 좋은 선택이 되도록, 안정적인 정보를 추천해서 드리겠습니다.

 

10여년동안 수입차 외제차 장기렌트카/오토리스를 매진하여 한 길로 왔습니다

 

상담도 중요하지만, 계약후 차를 오래동안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차일수록 그 오랜 기간동안의 신뢰성과 안정성, 편의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화려하게 구사하는 수식어구는 크게 없지만, 재렌탈과 재리스는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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